5월21일  고향친구가 운전 봉사로  동네 지인 분들과 천리포 수목원을 다녀왔슴니다

인천에서 떠날때는 흐렸지만 수목원에 도착하니 날씨가 화창하게 개어서 좋았습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함
산림 바우처 카드 사용
일반인 15000원
70세이상 11000원
장애1~2급 무료(복지카드지참)
주차 무료
수목원 안에 다양한 숙소와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  숙소는 미리 예약해야합니다
약 20000만평  정도 각 나라 희기 식물과 나무 세계 각나라 목련등 호수 연꽃
현재 그날 본 꽃은 만병초꽃  철쭉꽃 창포꽃 목련꽃 수국꽃등 피어있었습니다
편의시설은 일반 휠체어 다닐수는 있지만 보호자 봉사자가 신경를 써야합니다
전동 휠체어는 불편없이 다닐수있습나다
수목원은 화장실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하고 기념품가게 식물가게 등 좋은 느낌을 주었어요
그리고 안흥항으로 이동하여 맛있는 식사후 차를 마사고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공감여행이란 좋은 프로그램과 수고하시는 팀장님 차량 정비사 청결담당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