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11월 23일 강화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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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경 작성일작성일 25-01-01 00:33 조회66회본문
오늘은 가까운 강화로 출발~~~오늘은 내일 볼일이 있어서
짐은 챙기지 않고 느긋하게 아침먹고 커피도 집에서 먹고
간단하게 챙겨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서 화개공원에 도착~~
날씨가 쌀쌀한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깔깔 웃으며 사진들을 찍고 있었다.
우리도 입장료를 내고 공원으로 들어갔는데 늦게 출발 했더니
도착 시간이 1시가 넘어서 배고파 ~~ㅠ 배고파 ~~ㅠ 하지만
왔으니 구경은 해야하니깐 여기 저기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모노레일은 밥 먹고 다시 오기로 하고
교동시장가서 볶음밥과 짬뽕을 먹고 나와서 커피들고 교동시장으로 향했다.
교동시장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시장골목이 좁아서 우리도 줄서서 다니다가
호떡집이 있어서 줄을5분 정도 기다렸다가 피자호떡과 씨앗호떡을 사서 먹으면서(음 맛있어 ~맛있어)
시장 구경을 했다.배가 부르니깐 모노레인은 안타고 집으로 가자고 해서
집으로 오다가 인삼센타에 들려 인삼을 사고 집에 오는길에 벤댕이회도 사가지고 집에 와서 맛있게 먹었다 .
내일은 교회 행사가 있는 관계로 요번 여행은 당일여행으로 끝났다.
12월 여행이 또 있으니 아쉽지만 ~~안~~~~~~~녕
공감여행 담당선생님들과 인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감사드립니다 ~^^
짐은 챙기지 않고 느긋하게 아침먹고 커피도 집에서 먹고
간단하게 챙겨서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초지대교를 지나서 화개공원에 도착~~
날씨가 쌀쌀한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깔깔 웃으며 사진들을 찍고 있었다.
우리도 입장료를 내고 공원으로 들어갔는데 늦게 출발 했더니
도착 시간이 1시가 넘어서 배고파 ~~ㅠ 배고파 ~~ㅠ 하지만
왔으니 구경은 해야하니깐 여기 저기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모노레일은 밥 먹고 다시 오기로 하고
교동시장가서 볶음밥과 짬뽕을 먹고 나와서 커피들고 교동시장으로 향했다.
교동시장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시장골목이 좁아서 우리도 줄서서 다니다가
호떡집이 있어서 줄을5분 정도 기다렸다가 피자호떡과 씨앗호떡을 사서 먹으면서(음 맛있어 ~맛있어)
시장 구경을 했다.배가 부르니깐 모노레인은 안타고 집으로 가자고 해서
집으로 오다가 인삼센타에 들려 인삼을 사고 집에 오는길에 벤댕이회도 사가지고 집에 와서 맛있게 먹었다 .
내일은 교회 행사가 있는 관계로 요번 여행은 당일여행으로 끝났다.
12월 여행이 또 있으니 아쉽지만 ~~안~~~~~~~녕
공감여행 담당선생님들과 인천 장애인 종합복지관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