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부터 공감여행 다니기 시작했는데이제 2023년 마지막 공감 여행을 강화로 다녀오기로 했다. 오늘도 우리는 케리어에 짐을 싸서 출발을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어딜 가야하나 고민 하다가 일단 젖국 갈비가 유명하다해서 먹기로 했다. 생고기 같은 갈비 조금 있고 애채가 들어 있는 전골느낌 티비에 나와서 맛집 찾아갔는데 ...ㅠ
그렇게 식사후 평화 전망대로 향했다. 전망대 출입이 가가워 지자 군인들이 인적 사항 기록하고 출입증을 받아서 들어 갔다. 도착햇는데 전망대올라가는길이 언덕이라 딸아이 등을 밀며 칚칙 폭폭 하며 올라갔다.단체 관광 외국사람들이 많이 앉아있고 앞에서는 해설가가 설명을 하고 있었다. 앉아서 설명듣고 망웡경으로 북한도 보고 밖으로 나와 사진도 찍고 내려와서첫 여행때 갔던 스페인마을로 갔다 딸이 좋았는지 또 가자고해서 갔는데 4월에 묵었던 바로 그방을 또 숙소로 들어갔다,그런데 겨울이라 봄하고는 경치도 다르고 볼거리가 더 없다.밴댕이회랑 맥주도 한잔하고 잠을 자고 아침에 바닷가 산책도 하고  옥토끼우즈센타로 향했다. 그런데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다 1인 16000원이다. 장애인할인은 본인만 되는데 그래도13000원이다.잠깐은 망설였지만 아이가 좋아할꺼 같아서 들어갔다. 그런데 우주체험하는것은 많은데 어린아이들만되고 어름은 안된다고 해서 체험은 못했고 사진찍고 영상 만화 영화 보고 나왔다.눈썰매도 타도 된다는데 우린 그냥 왔다. 그래서 입장료가 비싼거 갔다.구경하고 나오니 점심시간 짬뽕과 짜장먹고 집으로 왔다.2023년  1년동안 많은곳을 여행했습니다..공감여행 아니였으면 이런 즐거운 추억여행은 못했겠죠 너무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차량대여 할때 마다 친절하게 안내도 해 주시고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