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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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경 작성일작성일 23-10-14 23:02 조회685회본문
오늘은 10월7일 짐가방 바리 바리 챙겨서 강원도 고석정으로 출발~~ 들뜬마음으로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잉~~우리집 아이스 아메메리카노를 빼먹고 출발을 ~~ㅠㅠ 아쉽당.출발한지 3시간만에 고석정에 도착해보니
꽂밭축제를 하고 있었다. 숙소도 조금 떨어진곳에 예약해놓고 점심먹고 고석정꽃밭 입장료 12000원인데 지역상품권 7천원을 주어서 3천원 보태서 미니 사과한봉지 사왔다.꽃밭엔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입구에서 노랑 빨강색 우산도 대여해주고 머리에 꽃 화관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머리에 쓰고 사진도 많이 찍고 꽃구경도 많이 하다보니 음악소리가 들렸다. 수와진이 노래를 하고있었다.수와진옆에서 사진도한장 찰칵~그사이 딸아이는 모금함에 기부금을 쏙~~넣고 기분이 좋았다. 숙소 사장님은
철윈쌀을 1키로나 주시고 직접 만들었다며 순두부도 맛 보라고 주셨다. 정말 고마우신 철원에 연꽂팬션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날은 산정호수로 출발~호수 근처에 숙소 정하고 갈비 먹고 산정호수에 놀이동산 가서 두더지 잡기 치즈길쭉호떡 핫도그 아이스 크림 먹고 천사날개 앞에서 사진도찍고 오리배타러 갔는데 힘들다고 자동으로 가는 붕붕자동차를 탓는데 물 가운데 분수도 있고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춥긴했지만 경치도 멋있고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행복한 여행~~^^ 바로 앞에 명성산 억세축제를 가고 싶었는데 산은 힘들다고 안간다고해서 아쉬웠다.아침에는 일찍일어나 산정호수 둘레길 돌고 사진도 찍고 유명한 100년전통의 단팥빵집에서 빵도 사먹고 오징어도 사오고 짐 정리하고 인천으로 출발했다. 매번 그랬지만 특히 요번 여행은
더 즐거웠고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됬다. 딸아이는 붕붕자동차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계속 이야기를 한다.여행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서 생활하는데 힘이 덜 든다. 여행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전 운전해주는 남편도 고맙다. 다음여행을 기대하며~~~^^
가다보니 잉~~우리집 아이스 아메메리카노를 빼먹고 출발을 ~~ㅠㅠ 아쉽당.출발한지 3시간만에 고석정에 도착해보니
꽂밭축제를 하고 있었다. 숙소도 조금 떨어진곳에 예약해놓고 점심먹고 고석정꽃밭 입장료 12000원인데 지역상품권 7천원을 주어서 3천원 보태서 미니 사과한봉지 사왔다.꽃밭엔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입구에서 노랑 빨강색 우산도 대여해주고 머리에 꽃 화관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머리에 쓰고 사진도 많이 찍고 꽃구경도 많이 하다보니 음악소리가 들렸다. 수와진이 노래를 하고있었다.수와진옆에서 사진도한장 찰칵~그사이 딸아이는 모금함에 기부금을 쏙~~넣고 기분이 좋았다. 숙소 사장님은
철윈쌀을 1키로나 주시고 직접 만들었다며 순두부도 맛 보라고 주셨다. 정말 고마우신 철원에 연꽂팬션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날은 산정호수로 출발~호수 근처에 숙소 정하고 갈비 먹고 산정호수에 놀이동산 가서 두더지 잡기 치즈길쭉호떡 핫도그 아이스 크림 먹고 천사날개 앞에서 사진도찍고 오리배타러 갔는데 힘들다고 자동으로 가는 붕붕자동차를 탓는데 물 가운데 분수도 있고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춥긴했지만 경치도 멋있고 딸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행복한 여행~~^^ 바로 앞에 명성산 억세축제를 가고 싶었는데 산은 힘들다고 안간다고해서 아쉬웠다.아침에는 일찍일어나 산정호수 둘레길 돌고 사진도 찍고 유명한 100년전통의 단팥빵집에서 빵도 사먹고 오징어도 사오고 짐 정리하고 인천으로 출발했다. 매번 그랬지만 특히 요번 여행은
더 즐거웠고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됬다. 딸아이는 붕붕자동차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계속 이야기를 한다.여행다녀오면 기분이 좋아져서 생활하는데 힘이 덜 든다. 여행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안전 운전해주는 남편도 고맙다. 다음여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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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김효경님 매번 여행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많은 애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