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섬강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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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효경 작성일작성일 23-09-08 00:19 조회711회본문
우리는 오늘 3번째 공감여행을 떠난다. 오늘도 우리집표 아메리카노 테크아웃 해서 짐을실고 출발~~~~~
이제는 제법 아침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하다. 하늘도 파랗고 구름이 참 이쁘다.
울딸은 구름이 엄마 닮았다고 한다.~ㅋㅋㅋ 장윤정의 어머나를 따라 부르며~~신나게 달려~달려~~~
휴계소들려 간식도 먹고 우리집 공주는 휴계소 간식 사먹는 재미로 여행가는거 좋아하는거 같다.~~ㅎ
섬강유원지 도착했는데 차박하는곳이라 그런지 그늘은 전혀없고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텐트를 쳤지만
뜨거워서 들어 갈수가 없었다. 차 뒤에 돗자리 깔고 준비해간 음식으로 점심먹고
물에 발 담그러 들어 갔는데 물고기가 떼지어 다녀서 뜰채로 잡으려 했는데 눈치빠른 녀석들이 재빠르게 도망 ~
망에 머리가 끼어서 한두마리는 잡혔지만 나 주었다.
고동도 있어서 조금 잡았다. 차박하는곳이라 팬션이 없어서 집으로 왔다. (너무 아쉬웠음)ㅠ ㅠ
다음날은 강화도 선녀바위로 출발 그늘에 돗자리 자리잡고 맛있는거 먹으며 바닷가도 겆고 예비 부부 웨딩찰영하는
모습도 보고 햇빛은 뜨겁지만 바닷바람은 시원했다. 공감여행 덕분에 3번째 여행도 즐거운여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여행을 가다리며 ~~~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법 아침바람이 시원하고 상쾌하다. 하늘도 파랗고 구름이 참 이쁘다.
울딸은 구름이 엄마 닮았다고 한다.~ㅋㅋㅋ 장윤정의 어머나를 따라 부르며~~신나게 달려~달려~~~
휴계소들려 간식도 먹고 우리집 공주는 휴계소 간식 사먹는 재미로 여행가는거 좋아하는거 같다.~~ㅎ
섬강유원지 도착했는데 차박하는곳이라 그런지 그늘은 전혀없고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텐트를 쳤지만
뜨거워서 들어 갈수가 없었다. 차 뒤에 돗자리 깔고 준비해간 음식으로 점심먹고
물에 발 담그러 들어 갔는데 물고기가 떼지어 다녀서 뜰채로 잡으려 했는데 눈치빠른 녀석들이 재빠르게 도망 ~
망에 머리가 끼어서 한두마리는 잡혔지만 나 주었다.
고동도 있어서 조금 잡았다. 차박하는곳이라 팬션이 없어서 집으로 왔다. (너무 아쉬웠음)ㅠ ㅠ
다음날은 강화도 선녀바위로 출발 그늘에 돗자리 자리잡고 맛있는거 먹으며 바닷가도 겆고 예비 부부 웨딩찰영하는
모습도 보고 햇빛은 뜨겁지만 바닷바람은 시원했다. 공감여행 덕분에 3번째 여행도 즐거운여행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여행을 가다리며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
후기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가족들과 시원한 장소로 여행 잘다녀오셨네요~^^
앞으로도 많은 애용바랍니다^^(후기 1일 추가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