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매가 함께한 대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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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혜 작성일작성일 24-05-29 22:23 조회475회본문
저는 부모님의 5녀1남중 네째딸로 태어났어요.
돌지나고 소아미비에 걸려 다리는 불편하지만 여행다니는건 좋아해요.
이번에는 언니 세명,동생 그리고 저까지 오자매가 서해바다 여행에 나섰어요.
숙소는 한라리조트 대천파로스로 정하고 공감여행에서 대여해준 차를 타고 서해바다로 출빌했어요.
바닷가에 도착히니 역시~~~~기분좋게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과 심심하지 않게 들리는 파도소리 그리고 코끝을 스치며 내마음을 어루만지는 바람까지 모든게 정말 좋았어요.
낙조는 당연히 봐야하는것,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한참을 카메라를 들고 촬영도 하고~~
해가지고 난 후에는 볼링도 한게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죠.
정말 오래 기억에 남는 행복한 오자매의 대천 여행이었어요.
공감여행 에 감사드려요 ^^
돌지나고 소아미비에 걸려 다리는 불편하지만 여행다니는건 좋아해요.
이번에는 언니 세명,동생 그리고 저까지 오자매가 서해바다 여행에 나섰어요.
숙소는 한라리조트 대천파로스로 정하고 공감여행에서 대여해준 차를 타고 서해바다로 출빌했어요.
바닷가에 도착히니 역시~~~~기분좋게 머리칼을 스치는 바람과 심심하지 않게 들리는 파도소리 그리고 코끝을 스치며 내마음을 어루만지는 바람까지 모든게 정말 좋았어요.
낙조는 당연히 봐야하는것,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한참을 카메라를 들고 촬영도 하고~~
해가지고 난 후에는 볼링도 한게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죠.
정말 오래 기억에 남는 행복한 오자매의 대천 여행이었어요.
공감여행 에 감사드려요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자매들끼리 다녀오신 여행 정말 즐거워 보이십니다~ 후기를 잘 남겨주셔서 대여일수 1일 추가 및 다음 예약시 복지관에 들리셔서 선물도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