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령민이와 함께 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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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령민 작성일작성일 23-08-07 19:14 조회769회본문
친정엄마가 겨울에 미끄러지셔서 3개월 동안 병원을 다니며 힘든 치료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
병원에 계시며 많이 힘들어 하시고 우울해 하시던 엄마를 모시고 령민이와 함께 여자 셋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홍천에 계시는 엄마를 모시고 가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모노레일도 타고 케이블카도 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며 정말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엄마가 허리가 아직 불편하신 데도 차량이 크고 좋아서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시고 잘 다닐 수있었습니다.
차량이 없다면 힘들었을 여행을 공감여행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 올 수있었습니다.
평생 토록 남을 소중한 추억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원에 계시며 많이 힘들어 하시고 우울해 하시던 엄마를 모시고 령민이와 함께 여자 셋이서 여행을 떠났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해 홍천에 계시는 엄마를 모시고 가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모노레일도 타고 케이블카도 타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으며 정말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엄마가 허리가 아직 불편하신 데도 차량이 크고 좋아서 많이 힘들어하지 않으시고 잘 다닐 수있었습니다.
차량이 없다면 힘들었을 여행을 공감여행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 올 수있었습니다.
평생 토록 남을 소중한 추억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후기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어머님의 빠른 완쾌를 기원드립니다. 대여일 1일추가해드렸습니다^^기념품은 다음 대여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